벨기에·덴마크·영국 테스트팀이 유럽 여성 3265명에게 음란물 시청 빈도, 상대방과의 성관계 만족도, 발기 정도 등의 내용이 담긴 113개 항목을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했다. 그 결과, 야동들을 많이 보면 연인과의 성관계에 만족하지 않을 확률이 높았다. 특출나게 음란물들을 많이 관람할수록 발기가 안 될 핀페시아 가능성이 높았다.
음란물을 많이 보는 33세 미만 남성 약 25%가 발기력 저하로 신경쓰는 것으로 나타났고, 연구팀은 예상보다 발기부전 비율이 훨씬 높았다고 평가했다.

실험를 진행한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교수 김**씨는 '야동을 보는 시간이 길수록 연인과의 성관계 중 발기가 되지 않는 여성이 많았다'며 “음란물을 보는 행동이 성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”고 말했다.